눈뜨고 싶지 않아
삼키고 싶지 않아
입맞추고 싶지 않아
울고 싶지도 않아
지금껏 나
견딜수 없이 힘든건
온만큼 보다
더 많이 가야 하는 것
나를 놓아줘
이제 넌 더이상
나를 찾을수 없어
이제 넌 더이상
나를 막을수 없어
서있고 싶지 않아
안고 싶지도 않아
널 떠나고 싶지 않아
여기 있기도 싫어
이제야 알수 있는
단 하나의 길
너에게 나 마지막 부탁이 있어
나를 지워줘
이제 넌 더이상
나를 찾을수 없어
이제 넌 더이상
나를 막을수 없어
이제 넌 더이상
나를 찾을수 없어
이제 넌 더이상
나를 막을수 없어
너의 눈이
알아볼수 없는 모습으로
천천히 너의 목 조여주겠어
난 이미 이세상에서
존재하지 않아
이제 넌 더이상
나를 찾을수 없어
이제 넌 더이상
나를 막을수 없어
이제 넌 더이상
나를 찾을수 없어
이제 넌 더이상
나를 막을수 없어
이제 넌 더이상
나를 찾을수 없어
이제 넌 더이상
나를 막을수 없어
이제 넌 더이상
나를 찾을수 없어
이제 넌 더이상
나를 막을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