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피고 지고 세월은 저만치 흘러
내 모습조차 내 기억속에 잊혀져만 가는데
아직도 내 가슴에 꺼지지 않는 사랑
내 노래 못 잊어 아직도 꿈속에
그 이름 부릅니다
그리운 사람 가까이 있어도
다가갈수 없기에 차마 볼수 없기에
그리움은 커져만 가고
너무 보고파서 이 많은 세월을
멈추지 않는 사랑이
아픔만을 남겼어도 당신을 사랑해
그리운 사람 가까이 있어도
다가갈수 없기에 차마 볼수 없기에
그리움은 커져만 가고
너무 보고파서 이 많은 세월을
멈추지 않는 사랑이
아픔만을 남겼어도 당신을 사랑해
멈추지 않는 사랑이
아픔만을 남겼어도 당신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