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제목은 숲속의 거지야.
좋다 숲속 오두막집에서 살던 거지가있었어요 어느날 그에게 한여인이찾아오고
그여인이떠나자 그는 그녀를 잊지못하고 이제 그녀를 찾아 도시로 내려갓어요
잃어버린 심장을 찾으려 내려온 사람
한사람도 눈길조차 주질않은 매정한 세상
정말 서툴른 그의 말 때문에 더욱이 힘든 대화
아무도 그에게 관심을 주질않아 그는 결국 혼자
서만 어두운 밤거릴 걷는다.
그러다 지처 결국 잠이든다
꿈속에서 만난 그녀의 미소와 모습이 너무도 그리워 눈물이 절로나
깨어봤자 아무도없는 거리. 그녈 불러봤자 그녀는 이미 그의곁을 떠나
잘살고 있겠지 상상만 한체 다시 그는 발걸음을 산위로 돌려 미련하게
자신은 볼품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가슴에 상처를 새겼다.
사랑도 이별도 모두 나에겐 맞질않나봐
그대여 다시는 내겐 마음을 주지말아요
굳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