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비 (YunB), 김승민, YUNHWAY, 도넛맨(Donutman)

내 어깨 짐이 너무 무거워
그 덕이지만
내 손목도 더 무거워졌어
ok 더 벌어 right now
but 필요하기도 해
journey oh
담기에 바빠
다른 가칠 놓치니까 난 now
덜어 내 짐 다 덜어 alright
덜어 내 짐 다 덜어
덜어 내 짐 다 덜어 alright
덜어 내 짐 다 덜어
덜어 내 짐 다 덜어
I got many problems and won‘t lie
요새는 신경 써야
할 일들이 많아
졌어 앨범 작업
연애 모든 것에 지쳤어
근심 걱정 stress
덜어 버리고 싶어 날아 갈래
Up up just let me fly away
삶이 더 즐거웠으면 해
덜어봐 what u got
좀만 참아 지금은 좀 힘들지라도
chillin and lovin the vibe
40 my crew we alright
We could go in for the night
U could come in for the ride
뒤돌아 보지 말고
앞만 보고 가자 이제는
네가 고생한 것 이상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몫 떨어지면 나눠 part
폼 계속 올라 like cardi yeah
Me I'm just done in the hype
play b처럼 목엔 carti yeah
상수역 우주비행 vibe
#champagnepapi 보다
바삐 yeah
한강이 보이는 방
받아가 boy는 내 bar yeah
자기야 오늘
너가 내 집 하자 전부 덜어
걸어 멀어
뭐가 뭘 더 걱정이야 다 털어
여전히 예쁜 내 팀원들까지와
너 안 원해 더
make deposits
짐은 저 멀리에
ah yeah
makin' positive
부정적인 건 멀리해
oh yeah
40 we ballin' baby I'm callin you
질투쟁이들 못 봐
안달 난 이 view
내 어깨 짐이 너무 무거워
그 덕이지만
내 손목도 더 무거워졌어
ok 더 벌어 right now
but 필요하기도 해
journey oh
담기에 바빠 다른 가칠
놓치니까 난 now
덜어 내 짐 다 덜어 alright
덜어 내 짐 다 덜어
덜어 내 짐 다 덜어 alright
덜어 내 짐 다 덜어
덜어 내 짐 다 덜어
하나부터 열까지
맘대로 할 수 없어 우리
불만 가득한 우리는
언제나 앞에서 smiling yeah
뭐든지 쉬운 건 없어
we just gotta keep on moving
널 힘들게 하는 거 덜어
엘사처럼 let it go yeah
사는 게 그렇지 우리는 멍청이
살아봐 바보같이 뭐 어때
눈치 보지 말고 가도 돼
뭐 어때 뭐든지 너 뜻대로 해도 돼
it’s gon get better
지금이 다가 아냐
모든 걸 담아버리지는 마
덜어내야 해 비워야
새로운 걸 담지 alright
갖고 싶은걸 원해
oh yeah oh yeah
it’s okay you can want it
oh yeah oh yeah
하고 싶은 거 다 해
oh yeah oh yeah
내 어깨 짐 여기다
덜어놓고 나서 난 fly away
골치 아픈 일들 난
더 이상 상관 안 할래
Imma just keep on movin'
걸어 가지 난 하늘 위
에서 아무 생각 없이
계속 땅에다 내려 비
yeah yeah 예상 강수량 40
메말라있던 내 맘속에도
시원한 비가 내리지
yeah yeah 예상 강수량
4 hundred thousand
이제 곧 내 지갑 속
흘러넘치지 aye
여기 돈 쓸어 담기 전에
먼저 내 맘속의 짐을 덜어
just take it out take it out uh
가벼운 내 발걸음
아직 난 갈 길이 멀어
just walk it out walk it out uh
내 어깨 짐이 너무 무거워
그 덕이지만 내 손목도
더 무거워졌어
ok 더 벌어 right now
but 필요하기도 해
journey oh
담기에 바빠 다른 가칠
놓치니까 난 now
덜어 내 짐 다 덜어 alright
덜어 내 짐 다 덜어
덜어 내 짐 다 덜어 alright
덜어 내 짐 다 덜어
덜어 내 짐 다 덜어
난 갈 길이 멀어 난 날 위해 벌어
but 겉보기처럼 오로지 이 나만
생각하지 않아 너랑
얘기하고파 한 잔의 소주
나랑 하는 사람들
다 혼자 했을 때보다
잘 되게 하고 싶어 모두
그게 내 진심
난 부족해 이미
티 너무 나 그치
달려도 달려도 안 보이네 끝이
허나 시간이 지나면
나마저 내가 잘 알던
그 사람은 바뀌어 있을 거야
가끔 무서워도 그냥 믿는 거야 나
나도 cynical 해
날 믿는 걸 못해
얼룩 없는 거울에
나를 두고 볼 때
덜어 덜어 덜어줘
덜어 덜어 덜어
덜어 덜어 덜어줘
덜어 덜어 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