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www.jieumai.com/
螢火の舞う 眠れぬ街
(호타루비노마우 네무레누마치)
戀人達を包んでゆく
(코이비토타치오츠츤데유쿠)
幸せそうに...
(시아와세소오니)
반딧불이 흩날리는 잠들 수 없는 거리
연인들을 행복하게 감싸네요...
白く染まった冬の步道
(시로쿠소맛타후유노호도오)
ふたつの想い刻んでゆく
(후타츠노오모이키잔데유쿠)
하얗게 물든 겨울의 길거리
두가지 추억을 만들어가요
聲に出ない愛しさが
(코에니데나이이토시사가)
ひとひらの粉雪 溶かしてく
(히토히라노코나유키토카시테쿠)
말로 다 할 수 없는 사랑스러움이
자그마한 눈송이를 녹여가네요
喧騷の中 耳を澄ます
(켄소오노나카 미미오스마스)
永遠の意味を求めて..
(에이엔노이미오모토메테)
소란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귀를 기울여 보아요
영원의 의미를 찾아서...
隣に竝ぶ 君と出逢い
(토나리니나라부 키미토데아이)
差し伸べた この手 信じた
사시노베타 코노테 신지타]
(곁에서 함께 걷던 그대와 만나)
나를 향해 내밀어주었던
손을 믿었어요.
黃昏の冬の情景(けしき)
(타소가레노후유노케시키)
二人で眺めながら
(후타리데나가메나가라)
어느 겨울날 해질무렵의 풍경을
둘이서 함께 바라보며
喜びも慈しみも 全部あずけた
(요로코비모이츠쿠시미모)
(젠부 아즈케타)
기쁨도 사랑스러움도
전부 주었어요
螢火の舞う 眠れぬ街
(호타루비노마우 네무레누마치)
戀人達を包んでゆく
(코이비토타치오츠츤데유쿠)
幸せそうに...
시아와세소오니
반딧불이 흩날리는 잠들 수 없는 거리
연인들을 행복하게 감싸네요...
白く染まった冬の步道
(시로쿠소맛타후유노호도오)
ふたつの想い刻んでゆく
(후타츠노오모이키잔데유쿠)
하얗게 물든 겨울의 길거리
두가지 추억을 만들어가요
胸の奧に降りつもる
(무네노오쿠니후리츠모루)
君へのせつなさは
(키미에노세츠나사와)
「愛してる...」
"아이시테루..."
마음속 깊이 내려 쌓이는
그대를 향한 슬픈 마음은
" 사랑해요..."
何も出來ない私だけど
(나니모데키나이와타시다케도)
たくさんの氣持ち あげたい
(타쿠상노키모치 아게타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지만
이 마음 가득히 다 주고 싶어요.
時を繫ぐ鐘の音は
(토키오츠나구카네노네와)
すべての者の中に
(스베테노모노노나카니)
新しい物語の
(아타라시이모노가타리노)
言葉を綴る
코토바오츠즈루
시간을 이어주는 종소리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드네요.
螢火のように 街を照らす
(호타루비노요오니 마치오테라스)
妖精達が紡ぐメロディ
(요세이타치가츠무구메로디)
靜かに響く...
(시즈카니 히비쿠...)
반딧불과 같이 거리를
환히 비추는 요정들이 부르는 멜로디
조용히 울려퍼지고...
來年もまた同じ季節(とき)を
(라이넨모마타오나지토키오)
二人で寄り添い步きたい
(후타리데요리소이아루키타이)
내년에도 같은 계절에
둘이서 함께 걷고 싶어.
聲に出ない愛しさが
(코에니데나이이토시사가)
一片の粉雪 溶かしてく
(히토히라노코나유키 토카시테쿠)
말로 다 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마음이
자그마한 눈송이를 녹여가네요
螢火のように 舞う粉雪
(호타루비노요오니 마우코나유키)
戀人達を近づかせて
(코이비토타치오 치카즈카세테)
優しく唄う...
(야사시쿠우타우...)
반딧불 처럼 춤추는 눈송이들
연인들을 더욱 가깝게 해요
다정히 노래하는...
來年もまた同じ季節(とき)を
(라이넨모마타오나지토키오)
二人で寄り添い步きたい
(후타리데요리소이아루키타이)
내년에도 같은 계절에
둘이서 함께 걷고싶어
胸の奧に降りつもる
(무네노오쿠니후리츠모루)
君へのせつなさは
(키미에노세츠나사와)
「愛してる...」
("아이시테루...")
마음속 깊이 내려 쌓이는
그대를 향한 슬픈 마음은
"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