陽炎-KAGEROH-

T.M.R-e
작사 : 井上秋緖
작곡 : 淺倉大介
편곡 : 淺倉大介



季節は僕らを近づけて 光に時が止まる
키세쯔와 보쿠라오 치카즈케떼 히카리니 토키가 토마루
계절은 우리들을 닮아가고 빛으로 시간이 멈춘다.

今は見えない 眩しすぎて いつかの陽炎
이마와 미에나이 마부시스기테 이쯔카노 카게로-
지금은 보이지않아 너무 눈부셔서 언젠가의 아지랭이

失すのは小さなものだってイヤで
나쿠스노와 치이사나모노닷떼 이야데
잃어버린 것은 작은것이지만 싫어서

においのない花を部屋に置いてる
니오이노나이 하나오 헤야니 오이떼루
향기 없는 꽃을 방에 두고 있어

胸に落ちた言葉とてもキレイで
무네니 오치따 코토바 도떼모 키레이데
가슴에 떨어진 말 너무 아름다워서

羽根をたたみ眠る 守り續けて
하네오타타미네무루 마모리쯔즈케테
날개를 접고 잠드네 계속 지켜줘

諦めてたものは
아키라메떼따모노와
단념하고 있던 것은

差しのべた手の行方じゃなく
사시노베타테노 유쿠에쟈나쿠
쭉 내밀어 뻗친 손의 행방이 아니라

目を射るきらめきに 
메오이루 키라메키니
눈을 쏘는 반짝임에

死にそうに痛く瞬きする想い
시니소-니 이타쿠 마바타키스루 오모이
죽을것처럼 아프게 눈을 깜박이는 생각

强く鮮やかに奪われて立ちすくむ瞬間の
쯔요쿠 아자야카니 우바와레떼 타치스쿠무 슈응까은노
강하게 선명하게 빼앗기고 꼼짝 못한채 서있는 순간의

氣づかない永遠のような眞夏の金色
키즈카나이 에이엔노요-나 마나쯔노키응이로
깨닫지 못하는 영원같은 한여름의 금빛

閉じた瞳に切ない答えを刻まれる
토지따 히토미니 세쯔나이 코타에오 키즈마레루
감은 눈동자에 애달픈 답을 각인시키네

水の中に落ちたガラスのかけら
미즈노나까니 오치따 가라스노카케라
물속에 떨어진 유리의 파편

目覺めて忘れていく明け方の夢
메자메떼 와스레떼쿠 아케가타노유메
각성하며 잊어가던 새벽녘의 꿈

探す必要さえ分からぬモノに
사가스히쯔요-사에 와까라누모노니
찾는 필요마저 알지 못하는 것으로

誰もが手を伸ばし傷ついていく
다레모가테오노바시키즈쯔이떼유쿠
누구나 손을 펴서 상처 입어 가네

梯子をおろしてく 君にまっすぐ屆くように
하시고오 오로시떼쿠 키미니맛스구 토도쿠요-니
사다리를 내려 가네 너에게 곧 닿을수록 있도록

とぎれる悲しみに
토기레루 카나시미니
끊어지는 슬픔에

燒かれた絆が 同じ靑さ目指して
야카레타키즈나가 오나지 아오사 메자시떼
불살라진 *고삐가 같은 푸른빛을 지향하며
(*벗어날 수 없는 굴레등을 뜻함)

季節は僕らを近づけて 光に時が止まる
키세쯔와 보쿠라오 치카즈케떼 히카리니 토키가 토마루
계절은 우리들을 닮아가며 빛으로 시간이 멈춘다.

今は見えない眩しすぎて 息もつけずに
이마와 미에나이 마부시스기테 이키모 쯔케즈니
지금은 보이지 않아 너무 눈부셔서 호흡도 닿지 않고

强く鮮やかに奪われて それでも見てたモノは
쯔요쿠 아자야카니 우바와레떼 소레데모 미떼따모노와
강하게 선명하게 빼앗기고 그래도 보고 있던 것은

氣づかない永遠のような眞夏の金色
키즈카나이 에이에은노요-나 마나쯔노키응이로
깨닫지 못하는 영원처럼 한여름의 금빛

閉じた瞳が消せない答えを探してる
토지따 히토미가 케세나이 코타에오 사가시떼루
감은 눈동자가 사라지지 않는 대답을 찾고 있어

출처「Tranquilizer」 http://megumi.nawow.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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