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처럼

정찬우


가슴 아파서 그냥
눈물이 나요.
고단한 내 하루에
자꾸 생각이 나요
듣기만 해도
눈물부터 나오는
언제나 내겐 벅찬
그 이름

때론 친한 친구처럼
때로는 남자처럼
그렇게 살아온 그대를
난 왜 몰랐을까.

어떡해야 할까요
가르쳐 주세요
아직 어린애처럼
두렵기만 할까요.
나를 어깨에 지고
힘겹게 살아왔던 그대
이젠 내가 알 것 같은데
나의 아버지

거친 손마디
마냥 창피해 하고
걱정뿐인 그대를
자꾸 무시도 하고
사랑하면서 사랑인줄 몰랐던
철없던 내가 원망스럽다.

때론 친한 친구처럼
때로는 남자처럼
그렇게 살아온 그대를
난 왜 몰랐을까.

어떡해야 할까요
가르쳐 주세요
아직 어린애처럼
두렵기만 할까요.
나를 어깨에 지고
힘겹게 살아왔던 그대
이젠 내가 알 것 같은데
나의 아버지

지켜주던 그 모습도
웃어주던 그 미소도
이제는 다시
볼 수가 없는데

나의 아버지
다시 불러 봅니다
나의 아버지
너무 보고 싶어요
세상에 하나뿐인
나의 아버지
이젠 당신 아들이
한 아이 아버지가 되도
이 말만은 하고 싶은데
사랑해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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