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 Song
네바다51
앨범 : Thank You
작사 : 주붐 (JooBooM), 껌 (G.gum)
작곡 : 주붐 (JooBooM), 오주
편곡 : 주붐 (JooBooM), 오주, 껌 (G.gum), 둥 (Doong)
누군가 만들어낸 틀에 박힌 세계
그 속에 갇혀사는 우린 꿈을 꾸네
진실한 모습으로
서로를 밝게 밝혀주는 지금
이 미래를 위해
아직까지 서 있다면
손을 들고 나와
거친바람 속에서도
웃게 해 줄테니
너의 영원한 친구가 되어
서로를 위해
서로를 향해 살아갈테니
여전히 내 많은 생각들이
이렇게 닫혀 있지만
누군가 만들어낸
틀에 박힌 세계
그 속에 갇혀사는
우린 꿈을 꾸네
진실한 모습으로
서로를 밝게 밝혀주는 지금
이 미래를 위해
아직까지 서 있다면
손을 들고 나와
거친바람 속에서도
웃게 해 줄테니
너의 영원한 친구가 되어
서로를 위해 서로를 향해
살아갈테니
향기로운 미소와
달콤한 그 속삭임에
지친 나의 하루는 오늘도 상큼하네
너와 나의 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맑은 우리 두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네
여전히 남아 있는걸까
내 순수함을 뭘까
우리의 추억을 돌아볼까
아주 오래전 부터 간직해 왔던
늘 바라던 나의 꿈은
어디에 있을까
널 좋아해 늘 생각해 매일같이
널 사랑해 늘 심각해 내일은 값진
하루가 될거야
빛바랜 추억들이 그리워져
향기로운 미소와
달콤한 그 속삭임에
지친 나의 하루는
오늘도 상큼하네
너와 나의 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신비로와
내가 너와 저 하늘위로
맑은 우리 두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네 이젠
내 맘은 슬픔인듯 외로움이 많았지
그동안 아름다운 추억들은
뒤로 잊고 살았지
내게는 벅찬 날만 가득한 줄 알았지
햇빛이 나를 비추고
환하게 웃고 있을 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부드러운 목소리
더 높이 넌 향해
마음은 행복하게
한 없이 난 원해 너와 나 영원하길
향기로운 미소와
달콤한 그 속삭임에
지친 나의 하루는
오늘도 상큼하네
너와 나의 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신비로와
향기로운 미소와
달콤한 그 속삭임에
지친 나의 하루는
오늘도 상큼하네
너와 나의 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맑은 우리 두눈으로
세상을 바라 보네 이제
늘 너와 함께 걷고 있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