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사랑할 수 없을것만 같았던
닫힌 내 마음에
문을 열어준 그대는
숨 쉬는 것 마져도
힘겹게만 느꼈던
지난 날들에 긴잠에서
날 깨워 주었지
오 뒤돌아보면 아픈 기억이
아직 눈물로 남아 있지만
내게로 다가와 Say yes
너만을 사랑해 Say yes
그냥 이렇게 내 곁에
머물러 줄 수 있다면
그대안에 내가 Say yes
내안에 그대가 Say yes
외롭던 지난날을
이젠 함께 나눌 꺼야
오 뒤돌아보면 아픈 기억이
아직 눈물로 남아 있지만
내게로 다가와 Say yes
너만을 사랑해 Say yes
그냥 이렇게 내 곁에
머물러 줄 수 있다면
그대안에 내가 Say yes
내안에 그대가 Say yes
외롭던 지난날을
이젠 함께 나눌 꺼야
내게로 다가와 Say yes
너만을 사랑해 Say yes
그냥 이렇게 내 곁에
머물러 줄 수 있다면
그대안에 내가 Say yes
내안에 그대가 Say yes
외롭던 지난날을
이젠 함께 나눌 꺼야
내게로 다가와 Say yes
너만을 사랑해 Say yes
그냥 이렇게 내 곁에
머물러 줄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