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때 늘 하던..짧은 인사가..
오늘따라 왜 이렇게 서글픈거니....
눈물이 두 뺨위로 흘러 내릴때...
그때서야 이별인줄 알았어..
제발 가지 말라고...차갑게 떠나지 말라고..
가슴 아프도록 외쳐 보지만....
너는 떠나간다고..나의 손을 놓는다고..
나를 두고 돌아서버린 너........
다시 사랑한다 해도..다른 누군갈 만나도..
나는 너와같은 사람 다시 만나지 못해..
백번 천번을 다해도..울며 다짐을 해봐도..
떠나가는 니얼굴 보고싶은..
내가 정말...싫어.......
~~~~~~~~간주~~~~~~~~
모두 꿈일꺼라고..깨면 다 돌아올꺼라고...
아픈마음을 위로해 보지만....
점점 멀어져가는..너의 모습을 보면서...
울고 있는 내가 더 가여워..
다시 사랑한다해도 다른 누군갈 만나도..
나는 너와같은 사람 다신 만나지 못해...
백번 천번을 다해도..울며 다짐을 해봐도...
떠나가는 니얼굴 보고싶은..내가 싫어....
정말 사랑했었다면..나를 사랑했엇다면..
가는 길에서라도..한번쯤을 돌아봐줘...
이거 하나만 알고 가..이말 하나만 듣고가..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도..
나 잊으면.......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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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비가 올때면.....이젠 밝은생각..좋은 생각
많이 하길..바래.....사랑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