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눈을 뜨지않고
다신 말도 하지않고
그대 눈 감는 날 나도
죽었다고 생각해
내가 잘못 본 걸 거야
닮은 사람도 많잖아。
이내 고개를 돌리면
창 밖에 비에 젖어있는
그대가 나를 눈물로 부르며
조금씩 멀어져 가고 있는데
이번엔 제발 날두고 떠나가지 말아줘
혼자 남아있는 나도 데려가。
가지마 날 혼자두고 떠나 가지마
가지마 이번에는 널 놓지 않겠어
그 곳에 나를 데려 갈 수 없는 거라면
다시는 나를 찾아오지도 마。
。。。。。。。。。。。。
그대가 나를 눈물로 부르며
조금씩 멀어져 가고 있는데
이번엔 제발 날두고 떠나가지 말아줘
혼자 남아있는 나도 데려가~` 。
가지마 날 혼자두고 떠나 가지마
가지마 이번에는 널 놓지 않겠어
그 곳에 나를 데려 갈 수 없는 거라면
다시는 나를 찾아오지도 마。
가지마 날 혼자두고 떠나 가지마
가지마 이번에는 널 놓지 않겠어
그 곳에 나를 데려 갈 수 없는 거라면
다시는 나를 찾아오지도 마。
다시는 나를 찾아오지도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