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루 끝엔 늘 니가
애쓰지 않아도 자꾸 떠올라
이런게 사랑인건지
혼자가 익숙해질 때쯤
오랜만의 설렘에
또 난 잠 못 이루네
이렇게 별도 잠드는 밤엔
어김없이 네 이름 불러봐
혹시나 네가 듣진 않을까
속삭임을 하늘에 던져
혼자하는 고백에
오늘도 설레네
how do i love you
늘 서툰 나라서
더 두려운가봐
말하지 못하고
널 바라보다 뒤돌아서는
오늘도 삼켜진 내 맘
이렇게 잠도 못 드는 밤엔
어김없이 네 이름 불러봐
혹시나 네가 듣진 않을까
속삭임을 하늘에 던져
혼자하는 고백에
또 설레어
how do i love you
늘 서툰 나라서
더 두려운가봐
말하지 못하고
널 바라보다 뒤돌아서는
오늘도 삼켜진 내 맘
how do i love you
늘 서툰 나라서
더 두려운가봐
말하지 못하고
널 바라보다 뒤돌아서는
오늘도 삼켜진 내 맘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