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디선가 주의 사랑이
나의 삶을 바라보시며
오늘도 어디선가 주의 손길이
나의 삶을 인도하시네
어느 날 내게 다가와
주님 하셨던 말씀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도 주와 함께
걸어가는 이 시간
주님을 찬양합니다
힘겨운 고난 속에 눈물 흘리며
슬픔 겪는 형제 자매여
주께서 어디서나 함께하시니
당신 삶에 행복 넘치리
어느 날 내게 다가와
주님 하셨던 말씀
너는 내 것이라
오늘도 두 손모아
고백하는 이 시간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께서 모든 질병 치유하시며
너의 눈물 닦아 주셨네
주께서 어디서나 평화주시니
당신 삶에 행복 넘쳐요
모두가 마음 모아서
주를 찬양한다면
주가 기뻐하시리
오늘도 변함없는
주의 크신 사랑이
우리와 함께 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