機動警察パトレイバ- (冷たいくらいが好き)

富永み-な



やさしすぎる ことばは
지나치게 상냥한 말은
どこか うそを ついてる
무언가 거짓말을 하고있다는 증거야.
つめたいくらいが すきだから
약간 차가운 정도가 좋으니까
このままで みていて ほしい
이대로 바라보고 있어줘.

きのうの わたし おいこして
어제의 나를 뛰어넘어
かわり つづけるから
계속 변해가고 있으니까.

そう... ほしいものは じぶんで
그래... 원하는건 스스로
てに いれなくっちゃね
쟁취해야만 해.
だから てを かさないで
그러니 도와주려고 생각하지마.

どんな ちいさな ことだって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わたしに とっては
나에게 있어선
いのちがけなの いつも
목숨거는 일이야. 언제나.

ないていたら たまって
울고있을때 아무말 없이
おいてくれた ハンカチ
내앞에 놓아주었던 손수건.

しらんブリした やさしさを
모른척 해줬던 다정함을
いつまでも おぼえているわ
언제까지고 기억하고 있을거야.
たよりなげに みえるけど
미덥지않아 보이지만
あんがい... タフなのよ
의외로... 터프하거든.

そう だいじなのは じぶんで
그래 중요한 일은 스스로
きめるって ことよね
결정해야 하는 거겠지.
ひとの せいには しない
남의 탓으로 돌리진 않을거야.
ぜんぶ すきで したことなら
전부 좋아서 하는일이라면
さっぱりしたものよ
후회는 없을거야.
たとえ なにが おきても
비록 무슨일이 일어나더라도.

そう... ほしいものは じぶんで
그래... 원하는건 스스로
てに いれなくっちゃね
쟁취해야만 해.
だから てを かさないで
그러니 도와주려고 생각하지마.

あるひ どつぜん めざめて
어느날 돌연 눈을 떴을때
だれかの うでのなか
누군가의 품속으로
フラリ...と おちるかもね
훌쩍.. 안겨버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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