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 하고싶은데 너의 얘기대로 사실 나 자신이 없어.
너 없이 행복하란 말 아프지 말란말 힘없이 끄덕였지만
긴 한숨속에 눈물로 얘기하는 니모습 보기 힘들어
그냥 웃으며 잘 지내라 했지만...
니 이름이 니 얼굴이 내 안에 살아있는데
보지 않고 만질수 없다고 없던게 되니
내 사랑이 내 마음이 너를 향해있는데
이 세상에 오직하나 너만이 나를 살게 하는데..
사랑이 쉽지 않았듯 이별도 그렇지
잊겠다 다짐하지만 너없는 나는 한번도 생각한적 없는데.
항상 곁에서 울고 옷었던 우리 둘이였는데..
니 이름이 니 얼굴이 내 안에 살아있는데
보지 않고 만질수 없다고 없던게 되니
내 사랑이 내 마음이 너를 향해있는데
이 세상에 오직하나 너만이 나를 살게 하는데..
널 사랑했던 날 동안 늘 행복한 꿈을꾸며 지냈었잖아
오늘부터 영원토록 너를 그리며 살께.
안된다고 못한다고 널 잡고싶은 나지만
그런 나를 떠나야 하는 넌 아플테니까.
하룻밤만 자고나면 니가 돌아온다고
그렇게만 생각하며 지낼께 오늘부터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