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쳐다봐도 똑같애 어쩔 땐 내가 엘비스 같이
터프한 목소리 섹시한 발 떨림 십년 간 손질한 구렛
나루 구년 간 잘 길러온 가슴 털 그런데 남들은 어설픈 엘비스래 어설프지 않어
그런 내게도 사랑은 있어 나만이 느낄 수 있는 그 여자 야릇한 눈매와 입술위에 오 섹시한 그 점 오 나만의 사랑 살찐 마돈나
알랄라∼∼∼러뷰 알랄라∼∼∼려뷰 누가 뭐래도 우린 사랑할꺼야 살찌고 어설프다 해도 우리를 갈라
놓을 순 없어 옛말에 있어 제눈에 안경 so! love you
(Rep)친구들 나보고 어설푸다해 엄마는 개보고 뚱
뚱하다해 자꾸만 우리를 갈라놓려해 하지만 나 좋아해 사랑해 우리를 갈라 놓을 수 없다 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