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못한내사랑

동물원




말하지 못한 내사랑

말하지 못하는 내 사랑은 어디쯤 있을까
소리 없이 내 마음 말해 볼까
울어 보지 못한 내 사랑은 음 어디쯤 있을까
때론 느껴 서러워지는데
비 맞은 채로 서성이는 마음의 날 불러 주오
나지막이 말없이 그대를 보면
소리 없이 걸었던 날 처럼 아직은 난~~

가진 것 없는 마음 하나로 난 한없이 서 있소
잠들지 않은 꿈 때문일까
지나치는 사람들 모두 바람 속에 서성이고
잠들지 않은 꿈 때문일까
비 맞은 채로 서성이는 마음의 날 불러 주오
나지막이 말없이 허공에 퍼지고
내 노래는 끝나지만 내 맘은 언제나 하나 뿐~~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김광석 말하지못한내사랑  
동물원 동물원  
동물원 동물원  
Buga kingz 동물원  
낯선사람들 동물원  
짙은 동물원  
토마스 쿡 동물원  
부가킹즈 동물원  
낯선 사람들 동물원  
짙은(Zitten) 동물원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