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nd

GRAND SLAM



The End

체념된 오늘 잊혀진 꿈들 내일이 올지 오늘이 갈지 사 묻히면 그만이다
믿어야 하는 아픔 참아야 하는 고통 결국엔 약속된 내 몫인가
절망에 휩싸여 눈 감아도 부서진 얼굴 또 유배된 육체
고립된 정신만이 내 존재를 지탱한다. 살아온 나 또한 꿈꾸는 삶
짓밟혀 여기 모물 수 ㄴ없다. 아직도 난 끝나지 않았다
*끝으로 내 닫는 부끄런 내 삶 절망에 휩싸여 눈 감아도 아직은 내게는 oh~
정돈된 새벽 찾아온 평온 내리는 빛과 놓여진 나에 끝이 왔음을 깨닫는다
끝나는가 여기까진가 어울리지 않는 결말이다 빛은 너무 가까이 왔다
보이는가 또한 볼 수 있나 결코 평온 할 수 없는 두려움의 속삭임들
밀려온다 내게 들어왔다 차디찬 냉기가 스며든다 앞으로 아직 난 살고 싶다
*끝으로 내 닫는 부끄런 내 삶 절망에 휩싸여 눈 감아도 아직은 내게는 oh~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테니스의왕자님 Grand Slam  
D-League Grand Slam  
GRAND SLAM I am UP  
Grand Slam 모여라  
GRAND SLAM Sketch Book  
GRAND SLAM 필요충분조건  
GRAND SLAM 생양아치  
GRAND SLAM 필요 충분 조건  
GRAND SLAM Sketch Book  
GRAND SLAM Special Fxxk Off To  
GRAND SLAM Special Fxxk Off To....!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