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우리 이 죄를 (Feat 김은희) ★★

Facedown


가시관을 쓰셨네 십자가 지고
모욕과 채찍 속에 죽음의 길로
많은 사람들 믿던 제자들
모두가 다 외면한 채로
밟히고 쓰러져 피 흘리시며
원죄를 다 짊어지셨네
예수님 예수님
두 손과 발이 못 박혀도
그 깊은 고통을 참으시고
예수님 예수님
십자가 위에서도
주님께 우리를 용서하라셨네
많은 사람들 믿던 제자들
모두가 다 외면한 채로
밟히고 쓰러져 피 흘리시며
원죄를 다 짊어지셨네
예수님 예수님
두 손과 발이 못 박혀도
그 깊은 고통을 참으시고
예수님 예수님
십자가 위에서도
주님께 우리를 용서하라셨네
어찌 우리 이 죄를 갚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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