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미

산울림



포플러 나무 위에선 매미가 우네
맑은 시냇물 속엔 고기가 노네
싱그러운 여름 시골길을 걷네
저하얀 저길을 휘파람 불며 가네
시원한 바람 불어오니 상쾌하구나
흙내나는 시골길은 포근한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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