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세 시

예민한 애들

새벽 세시 난 오늘도
뭘 하다 여태껏 잠 못 들고 이렇게
이 시간 이 공기 무언가 그리워져

이 기분 이 느낌 한없이 가라앉아

그렇게 떠다니다가
끝없이 허덕이다가

이불 속으로 들어가
여전히 잠은 오지 않고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워

내일 새벽 세시에는
자고 있었음 좋겠네
자고 있었음 좋겠네

잠에 들었음 좋겠네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예민한 애들 꽃 길  
예민한 애들 Dream  
예민한 애들 Good night  
꿈에 카메라를 가져올걸 오후 세 시  
하비누아주 새벽 두 시  
하비누아주(Ravie Nuage) 새벽 두 시  
개인플레이 새벽 다섯 시  
꿈꾸다 새벽 두 시  
새벽 한 시 I AM  
새벽 네 시 봄 그날...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