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케익@편의점

료운


새벽녘에 그녀 생각하다
지쳐 눈비비고 일어나
너와 함께 먹었던 치즈케익을
쭐래쭐래 사러 갔다

달달했던 추억 깊고 풍부했던
그 맛과 너의 눈동자
이제 잊으려고 하는데 치즈케익이 하는 말
곁에 있는 연인과 함께

두조각이 하나로 된
포장지에 난 울컥

난 혼자인데  넌 둘이구나
목 매인 내 입을 우유
한 잔으로 가시며
외로운 마음 애써 가라앉힌다

이내 다시 숨을 고른다
이내 다시 숨을 고른다

엔딩) [생각만큼 고소하지도 않고
전혀 달지도 않아
지금 내 맘도 이런데
지금 내 맘도 이런데
지금 내 맘도 이런데
지금 내 맘도 이런데
지금 내 맘도 이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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