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어쿠스틱

다시는 없을 것 같던 뜨겁던

그 계절의 나처럼

한참을 잊고 살았던 떨리던

그 입술의 순간처럼

차가웠던 지워져간

추억은 살아나고

기억은 숨을 쉬고

의미없던 지나쳐갔던 감정은

눈을 뜨고 시간은 돌아오고

한참을 잊고 살았던 안녕

그래 내 눈물 헬로

차가웠던 지워져간

추억은 살아나고

기억은 숨을 쉬고

의미 없던 지나쳐갔던

감정은 눈을 뜨고

시간은 돌아오고

알고 있던 믿고 있었던

생각은 다시 쓰고

내 맘을 다시 읽고

다시는 없을 것 같던 안녕

그래 내 사랑 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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