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nt you feel my love
I want you feel my love
I want you feel my love
I want you feel my love
무슨 말로 어떻게 시작해야 될까
끝없는 고민과 고심
해답 없는 문제야 오 답
허나 네가 예쁘다는 것은 No Doubt
그 동안에 넌 여자 보단
친구 just friend
You don't touch my hand
싫은게 아냐 걱정돼
가끔 네가 예뻐 보여도 난 I can't
따뜻하게 날아든 커피 향기가
새로운 만남에 들 뜬 날 설레게 해
날씨도 좋고 기분도 정말 좋은데
왜 이렇게 발걸음은 무거울까
너무 오래된 걸까 우리 사이는
지겨워 친구라는 우리 tittle
아니라고 하지 늘
너희 둘이 사귀는
사이는 아니냐고
묻곤 할 때 따지듯
어때 넌 멋대로긴
하지만 절대 널
놓치기는 싫어
조금 늦어졌대도
고백해 제대로
보고 싶었거든 어제도
웃지 말고 잘들어
내가 말을 못해도
같은 곳을 걸어가도
엇갈리던 우리의 길
마치 한여름밤의 꿈을
지치도록 꾼 거 같아
할 말을 잊었는지
자꾸만 목이 매여 와
너에게 하고 싶던 말
I want you feel my love
I want you feel my love
I want you feel my love
I want you feel my love
그랬어 내 맘은
너를 만난 것이 행운
첫 인상부터 널 매우
괜찮았던 girl 로
생각했어
허나 선을 넘지 않는 관계
그게 맞다고 계속 말했었지 내게
우연히 봤던 넌 다른 남자 옆에
있는 모습을 봤던 내 맘은 허전해
뭔가 이상해
차갑게 내리는 빗방울 속에
온 몸을 적셔 냈던 우리 두 사람
우산을 들고 그대가 기다리는데
왜 이렇게 망설이고 있는 걸까
내 앞에 앉아있는 널 바라봐
무심한 듯 넌 다른 곳을 바라봐
도대체 모르겠어
우리사이 너와나
어디까지 진심이야 뭐 하나만
묻고 싶은게 있어
넌 내 곁에 있었던
시간은 어떤 의미 였을까
널 향해 애썼던
만큼만 내게 더 표현 해줘
이거 원
같은 곳을 걸어가도
엇갈리던 우리의 길
마치 한여름밤의 꿈을
지치도록 꾼 거 같아
할 말을 잊었는지
자꾸만 목이 매여 와
너에게 하고 싶던 말
I want you feel my love
I want you feel my love
I want you feel my love
I want you feel my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