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말야

Soulbet & 서진

부끄러운듯한 말투
날 녹이는 그 미소까지
woo 오늘은 더 예쁜것 같아 girl
안고 싶게 내 앞에 있는걸

손잡고 걸을까 이 봄날을
조금만 늦게 가 오늘 밤은
나 자꾸 욕심나 너 오늘 정말
나를 애타게 만들었어

hoo 너무 예뻐
이세상 어떤남자 품이라도
나보다는 못해
이미 알잖아요
나 당신만의 것임을요
눈감아요 이제 그대 입에 입맞추게

말로 표현할 수 없어
얼마나 널 안고 싶은지
꼭 껴안고 입맞추고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이런 내 맘 좀 속보여도
오늘만은 못참겠어 꼭 안을래
봄을 닮은 널 말야

hoo 너무 예뻐
이세상 어떤 남자 품이라도
나보다는 못해
매일 널 그저 안고서
사랑한다 말할게
따듯하죠 이 모든 것들을
너와 함께하고 싶은 날인걸
눈 감아요 이제 그대
귀에 속삭일게

말로 표현할 수 없어
얼마나 널 안고 싶은지
꼭 껴안고 입맞추고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이런 내 맘 좀 속보여도
오늘만은 못참겠어 꼭 안을래
봄을 닮은 널 말야

봄을 닮은 널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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