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잠들지 못 할 이 밤
달빛의 노래 난 들을 수 있네
난 마음의 귀 가졌으니
어느 작은 새장 속에서
날아가 버린 새 같은
그리운 내 노래여
그리운 내 노래여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오
그리운 내 노래여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밤
바람의 눈물 난 볼 수 있었네
난 마음의 눈 가졌으니
어느 작은 숲 속을 향해
날아가 버린 살 같은
그리운 내 노래여
그리운 내 노래여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오 그리운
내 노래여
그리운 내 노래여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오 그리운
내 노래여
그리운 내 노래여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오 그리운
내 노래여
그리운 내 노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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