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눈을 감아 작고 어렸던
널 좋아한 기억에 또 아파
너의 뒷모습도 나는 설렜었지
5월의 햇살 속 눈부신 너
(하루) 하루하루 지나치던 언젠가
니가 좋아, 네게 말했었지
잠시 멈춘 시간 우리 둘 사이
하얀 꽃잎만
I remember you
서툴던 고백에 가만히 웃음 짓던 널
I remember you
이젠 기억 속에서만 울리는 너의 그 목소리
늦은 밤 교문 앞, 친구들도 떠나고
집에 바래다 주었던 그 날
좁은 우산 속에 닿은 따뜻한 손
이대로 말없이 걷고 싶어
(하루) 하루하루 지나가고 그렇게
너의 이름 이젠 추억 되고
멀리 너를 닮은 아이를 보고
다시 두근대
I remember you
서툴던 고백에 가만히 웃음 짓던 널
I remember you
이젠 기억 속에서만 울리는 너의 그 목소리
I'll never miss you. It's a lie.
I'm not missing you. It's a lie.
이 길 끝 어디선가 만날 수 있다면
너에게 달려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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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yCast[최강 감성파장 뮤 직 공 간 ] ＼。＼。☆┼─
─┼☆ ＼。nrz6-S-러워서 nrz6 할수밖에 없는[RainY쁘띠에] ＼。☆┼─
─┼☆＼。＼。[ 비오는날의풍경II3040 ] 빗소리歌들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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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Φ▶ ★º♡º 쁘띠에의 발칙한 n6n6 º♡º★ ◀Φ─╂─●
●─╂─Φ▶ ★º♡º 요조비은 ♡ BiOiOF7i º♡º★ ◀Φ─╂─●
2014. 11.24 (사랑S러워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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