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향

나민


세월속 잔주름이 늘어만가도
어머니 손맛 그립고
바람소리 서늘하게 가슴을 적시니
고향이 그립구나

하늘아래 마음 둘 곳 그 어디메냐
타향살이 서러웠다
저녁연기 피어나는 내 고향에
꿈에라도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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