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 세상에 태어나
아무런 목적 없이 하루하루
나 살다가 살아가다가
그대를 만났죠
수없이 많은 날과 시간 속에
시들어 말라버린 외로운 꽃
그 꽃처럼 마치 나와 같은
그 모습처럼
메마른 삶 이였죠
그런 나의 맘을 가득히 감싸준
그대의 따스한 그 모습 그리며
나의 가슴을 진동하는 떨림
그 심장의 떨림에 나의 영혼은
그댈 향해 눈뜨고
고백해요 그대를 만나서
나는 정말 좋았습니다
부족한 나의 마음에
소중한 선물되신 그대를
이제서야 그대를 향해 말하죠
그대 사랑합니다
나의 삶에 빛이 되신 그대를
그런 나의 맘을 가득히 감싸준
그대의 따스한 그 모습 그리며
나의 가슴을 진동하는 떨림
그 심장의 떨림에 나의 영혼은
그댈 향해 눈뜨고
고백해요 그대를 만나서
나는 정말 좋았습니다
부족한 나의 마음에
소중한 선물되신 그대를
이제서야 그대를 향해 말하죠
그대 사랑합니다
나의 삶에 빛이 되신 그대를
그대를 만나서
나는 정말 좋았습니다
고백해요 그대를 만나서
나는 정말 좋았습니다
부족한 나의 마음에
소중한 선물되신 그대를
이제서야 그대를 향해 말하죠
그대 사랑합니다
나의 삶에 빛이 되신 그대를
그래요 그대를 만나서
나는 좋았습니다
부족한 나의 마음에
소중한 선물되신 그대를
이제서야 그대를 향해 말하죠
그대 사랑합니다
나의 삶에 빛이 되신 그대를
나의 삶에 빛이 되신 그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