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그리며 (Piano & Cello)

신상원


(유지태 Narration )
멀리있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사랑할수 없는 건 아니잖아요.
오히려 어딘가에 있을 그녀의 모습을 가슴속으로 지켜보며 사랑하는
게 더 아름다운거 같아요.
우리가 만날수 있다면
우리가 한번만 서로를 볼수 있다면
진짜 사랑할수 있을텐데.
사랑합니다 당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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