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참 어려운 얘기지

윤진


참 어려운 얘기지 늘 어려운 얘기지

누군갈 사랑하고 누군갈 잊어가고 그렇게 나를 지켜 가는 일

사랑이란 변명에 사랑이란 아픔에 또다시 나를 속여 가는 일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울고 웃고

그런 사랑에 또 눈물 흘리지 워우워

미련한 사랑이라 무뎌진 사랑이라 그렇게 믿고 또 나를 던지네

참 어려운 얘기지 늘 어려운 얘기지

누군갈 사랑하고 누군갈 잊어가고 그렇게 나를 속여가는일

그렇게 나를 속여 가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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