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르게 떠날께..기다려.. 그곳에서..
행복했었지. 함께한 우리시간들.
눈감으면. 우리여기에..
꿈을꾼거야..
아직도 나의 느낌은..너와같이 이곳에 있어
*혼자남은 공간과 닿지 않는 하늘과
변함없이 남은건 잊을수 없는 너의 향기
하늘나라에 서서 내가 보이니 ..이렇게 슬퍼하는 내모습
너없이 나 어떻게 살아야해..비가 내리고있어.. 너의 눈물이
내가슴에 젖어들고 있잖아..
울지마. 더 머물수 없다면.
아무도 모르게 떠날께.. 기다려.. 그곳에서*
(우리사랑 이대로 언제 까지나.)
**반복
우리함께한 시간 다시 나눌수 있어
이제 내 손을 꼭잡아줘.
(우리사랑 이대로 언제 까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