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나서 나도모르게 했던 말
믿을지 모르지만 나는 결백해
그댄 날 떠난다고
다시 연락말라고 가버린 그대
술한잔하며 말해 말했던 얘기
미안하다며 다시시작해 볼래
진실한 네맘 모두
전해진다 그녀의 눈빛속에
하지 못한말 아직 남았니
그사람에게는 전화 없었니
나 솔직히 내맘은 솔직히
네게 말하길 자신이 없는건데
이런 바보야 그럼 어떻해
그녀의 전화를 기다리는데
나 솔직히 내맘은 솔직히
그대가 들리니 내게로 돌아봐요
1,2,3 하면 다시 LOVE LOVE
이제우리둘이서 서
보다오래 참기 서로 아껴 주기 내 몸같이
1,2,3 하면 다시 LOVE LOVE
그댄나의 oh my girl 그대여 내게 돌아와요
나도 화가 났지만 이제 말할게
그런 감정은 그리 중요하지 않아
이런 내맘 모르고
나의 얘기도 듣지않는 그대여
사랑은 오래참는거라 했잖아
많이 좋아하면 지는게 남자라고
하면서 왜 한번더
전화 못해 네 맘을 열때까지
그녈 보면 아직 난 떨려
그녀 목소리는 여전히도 날 홀려
하지만 용기가 나지가 않는다
그대여 oh oh 먼저 말해줘
내 맘은 항상 그대곁에 있어도
내 말은 항상 미친듯이 Psycho
처럼 상처만을 주지만
진실로 I wanna say 1,2,3 &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