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했기에

채은옥
등록자 : 천국보다낯선


흘러가는 물줄기가 만났다 다시 헤어져
시냇물을 이루었다 강에서 다시 만나듯
우리들은 헤어져서 지금은 멀리 있지만
마음만은 우리 정말 언제나 함께 있어요
좋아했기에 좋아했기에
헤어져도 언제나 마음은 그대 곁에
우리들은 헤어져서 지금은 멀리 있지만
마음만은 우리 정말 언제나 함께 있어요

좋아했기에 좋아했기에
헤어져도 언제나 마음은 그대 곁에
우리들은 헤어져서 지금은 멀리 있지만
마음만은 우리 정말 언제나 함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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