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크(Volk)..소금쟁이
이젠 잊을래 남아있는 모든 기억들을
하얗게 바래져 있는 슬픈 기억들을
이젠 다 버릴래..
아직 난 준비 못한 이별이 있어
남겨진 흔적만이 빚나간 사랑을
나에게 알려주었나..
**(그래 잊어려고 했어 감추려 했어
무서웠어 내속에 모든걸 보이지
않으려 했어 정말 지겹게 지겹게 웃었어
하지만 다시 내게 돌아올꺼라
믿을을 지금도 아주 버리지 않을꺼야
아직도 아직도 네게 줄 나의 사랑을
난 바라고 이렇게 사랑하는 경아에게
도움이 안되는걸 알지만
준비못한 이별을 하고 싶지 않아
이렇게 보내고 싶지 않아
헤어지고 싶지 않아)**
이젠 모두 다 잊혀진 모든 기억속에
난 네게 내사랑을 보여주고 난 뒤에
돌아설 수 있겠지..
아직 난 남아 있는 너에게 줄 사랑
내 눈을 감아 너의 사랑이 내앞에 있기를
난 바랄께..
**(아무리 아무리 걸어도 뛰어도
눈을 감아도 잊혀지지 않는 너를
사랑한다는말 한마디 해보지도 못하고
혼자 이렇게 숨어서 울고 있나봐
슬퍼하나봐
난 이렇게 밖에 할 수 없나봐)**
이젠 잊을래 남아있는 모든 기억들을
하얗게 바래져 있는 슬픈 기억들을
이젠 다 버릴래..
이젠 모두 다 잊혀진 모든 기억속에
난 네게 내사랑을 보여주고 난 뒤에
돌아설 수 있겠지..
**(그래 잊어려고 했어 감추려 했어
무서웠어 내속에 모든걸 보이지
않으려 했어 정말 지겹게 지겹게 웃었어
하지만 다시 내게 돌아올꺼라
믿을을 지금도 아주 버리지 않을꺼야
아직도 아직도 네게 줄 나의 사랑을
난 바라고 이렇게 사랑하는 경아에게
도움이 안되는걸 알지만
준비못한 이별을 하고 싶지 않아
이렇게 보내고 싶지 않아
헤어지고 싶지 않아)**
[내 마음에도 너라는 비가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