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망초

류영대


이 고개 저 고개 개망초 꽃 피었대 밥풀같이 방울방울 피었대  낮이나 밤이나 무섭지도 않은지  지지배들 얼굴 마냥 아무렇게나 아무렇게나 살더래  누가 데려가 주지 않아도 왜정 때 큰 고모 밥풀  주워 먹다 들키었다는 그 눈망울 얼그러지듯 얼그러지듯 그냥 그렇게 피었대 이 고개 저 고개 개망초 꽃 피었대 밥풀같이 방울방울 피었대  낮이나 밤이나 무섭지도 않은지  지지배들 얼굴 마냥 아무렇게나 아무렇게나 살더래  누가 데려가 주지 않아도 왜정 때 큰 고모 밥풀  주워 먹다 들키었다는 그 눈망울 얼그러지듯 얼그러지듯 그냥 그렇게 피었대 얼그러지듯 얼그러지듯 그냥 그렇게 피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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