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y A Quitarme El Anillo

엄지영
이제 난 어쩔 수 없어
이대로 날 내버려 둬
너를 향한 그리움 하루가 또 가면 너를 기다려

뜨거운 여름날에 내리는 소나기처럼
나를 적셔 주었지 나를 감사 주었어
마치 꿈인것 처럼

감춰진 내마음을 모두 알 필요없어
지금 이느낌만으로 난 충분해

조금더 가까이 조금만더 가까이
내게 다가와줘 조금만더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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