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길

한정석 [창작]


가는 님이 못내 아쉬워 내 모습이 흐트러지고 지나온 나날들이 의미 없이 묻혀 간다 성숙 위한 열병이기엔 그 아픔이 너무나 커 눈물 한번 삼키우고 하늘 한번 쳐다보고 흘러가는 세월들아 내가 갈 곳 말해다오 높은 하늘 뭇 별들아 내가 설 곳 말해다오 세월이 흘러가서 아득해진 어느 날엔 그저 묵묵히 이른 새벽길을 갈 수 있게 흘러가는 세월들아 내가 갈 곳 말해다오 높은 하늘 뭇 별들아 내가 설 곳 말해다오 세월이 흘러가서 아득해진 어느 날엔 그저 묵묵히 이른 새벽길을 갈 수 있게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한정석 [창작] 외사랑  
한정석 외사랑  
남정희 새벽길  
남정희 새벽길  
김민기 새벽길  
반주곡 새벽길  
정인 새벽길  
이미자 새벽길  
Various Artists 새벽길  
남정희 새벽길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