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물고기

너무도 너무도 그리워서 오늘밤도 잠 못 이루고 우네
미안하다 니 생각 안 하려 해도 이미 넌 나의 반인걸
예전에도 그전에도 지금도 언제나 내게는 반인걸
예전에도 그전에도 지금도 언제나 넌 나의 반인걸
너무도 너무도 사랑해서 떠나가는 너를 막지 못했지
잘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이 커서 너를 떠나 보내고
그 아픔을 속이고 감추고 그 상처를 숨기고 가리고
그 아픔을 속이고 감추고 그 상처를 숨기고 가리고
아름답게만 느껴졌던 달 조차 슬픔에 가려져 버리고
파랗게 빛나는 바다도 나를 더 이상 위로하지 못하네  아름답게만 느껴졌던 달 조차 슬픔에 가려져 버리고
파랗게 빛나는 바다도 나를 더 이상 위로하지 못하네
누굴 위한 이별일까 누굴 위한 삶일까? 누굴 위한 이별일까 누굴 위한 삶일까?
누굴 위한 이별일까 누굴 위한 삶일까? 누굴 위한 이별일까 누굴 위한 삶일까?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NY물고기 낮잠이 준 선물 (Bing Bing Bing)  
NY물고기 사람이다  
NY물고기 눈먼 가슴  
NY물고기 여행 같은 삶  
NY물고기 왜 자꾸 눈물이  
NY물고기 날아라 물고기  
NY물고기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NY물고기 Love Again (러브어게인)  
NY물고기 진실의 숲  
NY물고기 Love Again  
NY물고기 마지막 사람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