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You 이 노래를 듣고 있는 당신께바칩니다
차가운 밤에 외로운 맘에 문득 생각난 내 사랑 Mami
겁나 못난 아들덕에 할것 못할거 먹을거 입을거 다 비워주신분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가려 But 되려 내게 하는 말씀 진짜 남자가 되렴
두손을 꼭잡은 채로 웃으면서 했던 말씀 내가슴 깊숙히 박혀오
This is song for you해드릴껀없어요 고작 이것밖엔 내 사랑 표현못해
말로다 다 못해 정말 못된 아들이기 때문에 몸만큰 아들이기에
존격하는 Mama 힘이 들땐 내게 기대 등을 빌려줄 수 있을만큼 컸기에
이 한마디 전해보다 언제나 사랑합니다 For thank you i love you
그댈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했죠 난 바보처럼 왜 그렇게 맘 닫았었는지
난 지금이라도 그댈 사랑한다고 말하고 있죠 이 노래에 내 맘을 담아서
보고싶은 내 친구야 난 오늘도 우리네 삶을 위해 살아가고있구나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쓸쓸하게 그때를 떠올려 널 추억하려 해
일상에 찌든 서류들 늘어가는 담배는 내일을 위해서 줄여간느 것들은
내안부 기억들로 난 잡고 있어 그럴때 마다 넌 내게 항상 먼저 전화해
내안부 우리가족안부 챙기는 넌 역시 내 친구
가끔은 의견의 대립으로 본다 안본다 치고박고 싸워도
언제 그랬냐는 듯 육교밑 감자탕집으로 난 불러내
못하는 소주 마셔주며 또 날챙겨 고맙다 친구야
그댈 사랑한다고 말하지못했죠 난 바보처럼 왜 그렇게 맘 닫았었는지
난 지금이라도 그댈 사랑한다고 말하고 있죠 이 노래에 내맘을 담아서
My dear 내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아침잠을 설치는지 모르겠죠
당연히 힘든 하루의 짐을 어깨에 짊어 지는 이유 또한 가족이겠죠
늘어가는 주름살들은 진한 세월의 흔적을 대신 말하잖아 난 왜 그것들이
쓸쓸하게만 당신 어깨를 작게 만들었는지 철없는 나는 몰랐죠
I love it dady 아빠 아버지 난 항상 그랬어 내 뜻대로 아버진 들어주겠거니
아무걱정 없이 넓은 등판에 기대서 받던 걸 이제는 돌려드릴때가 됐어
한없는 사랑조차 모르겠지만 평생을 자식 위해 고생했던 만큼
난 당신을 사랑합니다 I love dear my
그댈 사랑한다고 말하지못했죠 난 바보처럼 왜 그렇게 맘 닫았었는지
난 지금이라도 그댈 사랑한다고 말하고 있죠 이 노래에 내 맘을 담아서
난 사랑합니다 너무 사랑합니다 이 말뿐이죠 당신에게 전하는 마음은
난 지금이라도 그댈 사랑한다고 말하고 있죠 이 노래에 내 맘을 담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