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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비스(PB`s)


지친 내 어깨위로 니 손이 닿을 때 머무르길 기도했어
언제나 함께하고픈 숨겨온 마음이 너에게 닿기를
언제부터 너의 목소리 내 귓가에 들려올때면 행복해져

조금만 기다려 달려갈 준빌하는거야

햇살처럼 너에게 갈께
지금은 작지만 받아줄래
니안에 있는 모든 상처까지 이제는 안아주고 싶은거야

한참 지난 후에야 알 수가 있었어 너만의 얘기들을
난 믿어줄께 했었지 미안한 마음에 언젠가 전해지기를
언제부터 너의 숨결이 멀어져가는 느낌이 들 때 난 슬퍼져

조금만 기다려 달려갈 준빌하는거야
오월의 햇살처럼 너에게 갈께
지금은 작지만 받아줄래
내안에 있는 모든 상처까지 이제는 안아주고 싶은거야

언제부터 너의 숨결이 멀어져가는 느낌이 들 때 난 슬퍼져

조금만 기다려 달려갈 준빌하는거야
오월의 햇살처럼 너에게 갈께
지금은 작지만 받아줄래
니안에 있는 모든 상처까지 이제는

조금만 기다려 달려갈 준빌 하는거야
햇살처럼 너에게 갈께
지금은 작지만 받아줄래
니안에 있는 모든 상처까지 이제는 안아주고 싶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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