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말랑
구윤
말랑말랑
2008.02.25
말랑말랑 만져 주세요
살랑살랑 흔들어 주세요
날따라 해바요 요렇게
사랑이 넘친답니다
소근소근 속삭여 주세요
나한테만 속삭여 주세요
날 사랑한다고 요렇게
행복이 넘친답니다
당신만 당신만 당신하나만
목숨처럼 사랑합니다.
아무리 바라바도 좋은너
옆에서 보면 더 좋은너
두근두근두근....깜짝 깜짝깜짝
내마음을 설레게 하는너 너 너
가까이 있어도 멀리 있어도
나는 너를 사랑해
말랑말랑 만져 주세요
살랑살랑 흔들어 주세요
날따라 해바요 요렇게
사랑이 넘친답니다
소근소근 속삭여 주세요
나한테만 속삭여 주세요
날 사랑한다고 요렇게.
행복이 넘친답니다
당신만 당신만 당신하나만
목숨처럼 사랑합니다.
아무리 바라바도 좋은너
옆에서 보면 더 좋은너
두근두근두근..깜짝 깜짝깜짝
내마음을 설레게 하는너 너 너
가까이 있어도 멀리 있어도
나는 너를 사랑해
가까이 있어도 멀리 있어도
나는 너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