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사랑하고도

정의송, 고수림


1.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 구석에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밖을 바`라만~아안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 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수 없었네 저 산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슬`픈 사랑`은 초라한` 모습 감`추며 돌아서는데 이젠 더 이상` 슬픔은 없어 너의 마음을 이제 난 알`아~하아~아 사랑했다는 그 말 난 싫어 마지막까지 웃음을 보`여줘 ,,,,,,,,,,,,,,,,,,,2. 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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