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 (Feat. 이슬)

사이드 비


A yo 인생을 살다보면
벽에 부닥치는 법
수 없이 흔들리면서
시간은 흘러가는 법
아직 난 찾지 못했어
타협하는 방법

이 땅에 태어나
열심히 살아가보자
여지껏 고민고민하며
꿈을 그려왔어
원하는 것을 하며
원하는 모든 것을
얻을 수만 있다면
그게 최상이 아닌가
26년 동안 봐온 것과
내가 느낀 것들과
잠시 방황했던 결과
꿈을 위해 걷고자
각오하고 보호자
곁을 떠나자마자
난 사회부적응자
도대체 뭐야
삐뚤어진 인간 사회
무수히 깔린 지뢰와
가식적인 신뢰
여전히 푸세식
사고 방식인 사회에
살아남기 위해
꿈은 꿔본지 오래
거리를 걸어가는
사람들의 작은 어깨
그 위에 무거운 현실이란
무게를 짊어진 채
코흘리개 시절 속에
꿈을 잊지 못한채
모두의 이상 속에
모두가 환상 속에
거리를 걸어가는
사람들의 작은 어깨
그 위에 무거운 현실이란
무게를 짊어진 채
코흘리개 시절 속에
꿈을 잊지 못한채
모두의 이상 속에
모두가 환상 속에
S O S
Everyday life I feel like
living for death
Clean the mess
I wanna clean the mess
허나 힘없는 내게
쌓여만 가는 스트레스
지금의 나는 아마도
어른과 아이의 사이
정리도 안된채로
사회에 나가야할 나이
그런 날 방해하는
이 사회외의 세대 차이
점점 더 벌어지는
내 이상과 현실의 차이
거리를 걸어가는
사람들의 작은 어깨
그 위에 무거운 현실이란
무게를 짊어진 채
코흘리개 시절 속에
꿈을 잊지 못한채
모두의 이상 속에
모두가 환상 속에
거리를 걸어가는
사람들의 작은 어깨
그 위에 무거운 현실이란
무게를 짊어진 채
코흘리개 시절 속에
꿈을 잊지 못한채
모두의 이상 속에
모두가 환상 속에
지금 알고 있는 그 모든 것을
왜 그땐 알 수가 없던 것일까
지금 깨달아버린 모든 것을
왜 그땐 알 수가 없던 것일까
I know my life goes on
멈추지 않고서
꿈을 간직한 채로 oh babe
I know I must be strong
아무리 힘겨워도
내 꿈을 위해서 yeah
거리를 걸어가는
사람들의 작은 어깨
그 위에 무거운 현실이란
무게를 짊어진 채
코흘리개 시절 속에
꿈을 잊지 못한채
모두의 이상 속에
모두가 환상 속에
거리를 걸어가는
사람들의 작은 어깨
그 위에 무거운 현실이란
무게를 짊어진 채
코흘리개 시절 속에
꿈을 잊지 못한채
모두의 이상 속에
모두가 환상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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