昔どこかの誰か顔も覺えていないような誰かにね
(무카시 도코카노 다레카 카오모 오보에테 이나이요-나 다레카니네)
옛날에 어딘가의 누군가, 얼굴도 기억하지 못하는 듯한 누군가에게서
聞いた話を何故だか今頃ふっと思い出している
(키이타 하나시오 나제다카 이마고로 훗토 오모이다시테-루)
들은 이야기를 왠지 요즘 문득 떠올리고 있어요
カンジンなものは案外すぐそばに轉がっているという事と
(칸진나 모노와 안가이 스구 소바니 코로갓테-루 토유- 코토토)
소중한 건 의외로 바로 곁에 넘치도록 있다는 것과
そしてそれは目に見えないものだという話しだったかな
(소시테 소레와 메니 미에나이 모노다토유- 하나시닷타카나)
그리고 그건 눈에는 보이지 않는 다는 이야기였을거예요
不完全なまま 生まれたボクらはいつか完全な
(후칸젠나마마 우마레타 보쿠라와 이츠카 칸젠나)
불완전한채로 태어난 우리들은 언젠가 완전한
ものとなるために なんて言いながら la la la...
(모노토 나루타메니 난테 이이나가라 la la la..)
것으로 되기 위해서 라는 말을 하면서 la la la...
目に見えないものを信じていられたのなんていつのことだろう
(메니 미에나이 모노오 신지테 이라레타노 난테 이츠노 코토다로-)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믿으며 있을 수 있었다니, 언제적 일인가요?
この頃じゃ何もかもが見えすぎて解らなくなっている
(코노고로쟈 나니모카모가 미에스기테 와카라나쿠낫테-루)
요즘은 모든게 너무나 잘 보여서 알 수 없게 되어 있어요
たいして意味ない言葉たちばかり紙にならべてる
(타이시테 이미나이 코토바타치바카리 카미니 나라베테루)
그다지 의미없는 말들만을 종이에 늘어놓고 있어요
詞でも書いたかのような氣になって la la la...
(시데모 카이타카노요-나 키니 낫테 la la la..)
시라도 쓰는 듯한 기분으로 la la la...
大切なものひとつ見つけたら誰にでもは敎えないけどね
(타이세츠나 모노 히토츠 미츠케타라 다레니모와 오시에나이케도네)
소중한 것을 하나 발견했다면 누구에게나는 가르쳐주지 않지만요
守るべきものがある私はとても强いからね
(마모루베키 모노가 아루 와타시와 토테모 츠요이카라네)
지켜야할 게 있는 나는 굉장히 강해요
いつまでも同じ樣なところにはいられないと言っていたでしょう
(이츠마데모 오나지요-나 토코로니와 이라레나이토 잇테-타데쇼-)
언제까지나 같은 곳에서는 있을 수 없다고 말하고 있었죠?
陽がのぼるその前にふたりしてこの街を出てみよう
(히가 노보루 소노 마에니 후타리시테 코노 마치오 데테미요-)
해가 떠오르기 전에 둘이서 이 거리를 떠나봐요!
不完全なまま 生まれたボクらはいつか完全な
(후칸젠나마마 우마레타 보쿠라와 이츠카 칸젠나)
불완전한채로 태어난 우리들은 언젠가 완전한
ものとなるために なんて言いながら la la la...
(모노토 나루타메니 난테 이이나가라 la la la..)
것으로 되기 위해서 라는 말을 하면서 la la la...
悲しみも苦しみも何もかも分け合えばいいんじゃないなんて
(카나시미모 쿠루시미모 나니모카모 와케아에바 이인쟈나이난테)
슬픔도 괴로움도 모든지 서로 나누면 좋지않냐라뇨
カンタンに言うけれどねそんなこと出來るならやってる
(칸탄니 유-케레도네 손나 코토 데키루나라 얏테루)
간단하게 말하지만 그런게 가능하다면 그렇게 하고 있어요
いつまでも同じ樣なところにはいられないと言っていたでしょう
(이츠마데모 오나지요-나 토코로니와 이라레나이토 잇테-타데쇼-)
언제까지나 같은 곳에서는 있을 수 없다고 말하고 있었죠?
陽がのぼるその前にふたりしてこの街を出てみよう
(히가 노보루 소노 마에니 후타리시테 코노 마치오 데테미요-)
해가 떠오르기 전에 둘이서 이 거리를 떠나봐요!
지음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