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샤
작사.곡:위용복
노래: 김지민
<어둠을 헤치고 태양을 건너서 오늘도 달린다. 으샤샤샤샤~>
눈감고 세상을 보았나 어둡고 초라해 보인다
건너야 할 강도 넘어야 할 산도 수 없이 남았단다 으샤샤
고통을 약 처럼 넘켰다 시련도 물 처럼 삼켰다
잘 봐라 지켜봐라 오늘도 나는 달린다
* 간다 뒤 돌아 보지말고 앞만 보련다
간다 한걸음 물렀으니 두번 가련다
가진건 없어도 포기는 못한다
으라챠 시작하련다
으샤!~ 소리쳐 보자 으샤!~ 시작해 보자
힘들어 지친 듯 보여져도 함께 할 내일이 있다
으샤!~ 소리쳐 보자 으샤!~ 힘을 내보자
지나온 세월이 나를 본다 한번 더 힘을 내자
<어둠을 헤치고 태양을 건너서 오늘도 달린다. 으샤샤샤샤>
* 반 복
끝까지 힘을 내자 <힘내라 으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