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

212


하지만 밖으로 나가설 용기가 없어

나몰래 꿈꾸는 것은 기적같은 일들

그것?た? 없었네 또 물어보긴해 하긴 벌써 눈치챘어

"알았어요" 안된다는 말로 끝나갔어

"알았어요" 하 부정적인 대답

그래 난 위로 말 한마디 제대로 해 준 사람 없어도

꿋꿋이 튼튼이 훌륭히 버티어 가 언젠가

내가 확 큰다면 그때에 자유

그래 또한 그래 또한 확 크고 만다

부모뜻을 어긴 적 한번도 없지요

혼자자란 나에게는 무리였어요

하고싶은 일이 정말 너무 많아요

어리다는 이유 하나땜에 참고 살아요

친구들의 세상 얘긴 나완 멀고 멀어요

내 나이에 맞는 것은 무엇인가요

집에 틀어 박혀 책만 파고 들어야해요

갇혀진 자유 문을 열고 갈때까지 희망속에서 기다려줘

상상속에서 떠다니는 나의 꿈이 너의곁으로 갈때까지

기대하고 있다 잘해야만한다

그때마다 숨이막혀 죽을것만 같다

참아야한다 참아내자 따따따다따다따

칭찬 한번 했다 야단 한번 쳤다

어느쪽이 진심인지 에라 모르겠다

최선 다해 사는 내가 너무 기특하다 따따따다따다따

Freedom create them what the hell is this parents

always telling me do that do thiswhy they telling this never ever knowing what the outsides like oh how i wish i was superman so i could fly freely through open sky i be wondering when it'll be my way it so really really hard to follow their way dam i be dreaming my ass to the dream world yo yo yo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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