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년 왕십리 외 9곡 메들리

조아애


(1.59년왕십리) *.왕십리 밤 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사랑을~흐을을 마신다 정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났)고 서울 하늘아래 나홀로 아아하아 깊어가는 가을 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에주네~에~히이이 ,,,,,,2. 왕~~~네~에~히이이. (2.베사메무쵸) *.베사메 베사메무~후우우쵸 고요한 가을 밤 리라꽃 피던 밤에 베사메 베사메무~우우쵸 리라꽃 향기를 나에게 전해다오 베사메무쵸야 리라꽃같이(지) 귀여운 아~하아아가씨 베사메무쵸야 그대는 외로운 산타마리아 베사메 베사메무~우우쵸 고요한 가을 밤 리라꽃 피던 밤에 베사메 베사메무~우우쵸 리라꽃 향기를 나에게 전해다오 ,,,,,,2. 베~~~쵸 십자성 빛나는 남국의 그날밤에 베사~~~쵸 둘이서 속삭인 사랑을 잊었나요 베사메무쵸야 십자성 같이(지) 어여쁜 아~하아아가씨 베사메무쵸야 그대는 정열에 불타는 시뇨(호오)리타(다) 베~~~쵸 십자성 빛나는 남국의 그날밤에 베~~~쵸 둘이서 속삭인 사랑을 잊었나요. (3.건배) *.냉정한~아안 세상 허무한~아안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으고도 속는 세상 팔~알자~아라~아 거니 생각을~을을 하~아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아어라 @ 가는 세~에월에~에에 저가~아는 청~엉춘`에~에에 너나 나나~아 밀려가는 나그~으네 빈잔에다 꿈~후움을 채워 마셔 버리~이자 술잔~아안을 높이 들~으어~어라 건~어어언헌배 건~헌배 ,,,,,,,2. 서러워~워어 마라 울지~이를~을을 마라 속는 셈치고 내~에일을 믿어 보자~하아아 자~아네도~오오 빈 손 나 또~오한~아안 빈 손 돌고 또 도는 세상 탓은 말~아어라 가는~~~나~아 끌려가는 방~앙랑~앙자 빈잔~~~~배. (4.돌팔매) *.누구야 누가 또 생각없이 돌을 던지는냐 무심코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 가슴은 멍이 들었네 당신이 내 인생에 무엇이길래 당신이 내 앞길에 무엇이길래 단 한번 돌팔매로 단 한번 돌팔매로 병들게 하나 누구야 서러운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 ,,,,,,,2. 누구~~~또 할 일 없이 돌을 던지느냐 모르고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 가슴은 상처가 깊어 당신은 내 인생의 방관자면서 당신은 내 인생의 제삼자면서 무심한 돌팔매로 무심한 돌팔매로 상처를 주나 누구야 하소연 할 곳 없이 울리는 사람 , (1절) 당신이~~~~람. (5.차표한장) *.차표 한장 손에 들고 떠나야 하네 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하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열차에 몸을 실었다 사랑했지만 갈길이 달랐다 이별의 시간표대로 떠나야했다 달리는 차창에 비가 내리네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추억이 나를 울리네 ,,,,,,,2. 차~~~네. (6.정든배) 달 그림자에 어리면서 정든배는 떠나간다 보내~에에는 내 마음이 야속하드라 별 그림자에 멀어져가는 쌍고동 울리면서 떠나가~하아아네 ,,,,,,,,2. 멀어져가네 사~하라져가네 정든~~~다 떠나는 그님이 야~~~라 첫 사랑도 그 행복도 항구에 남겨놓고 사라져가~아아네. (7.소양강처녀)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 여덟 딸기같은 어린 내 순정 너 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하아~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호양강 처~허어~어어녀 ,,,,,,,2. 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오시면 나는~~~녀. (8.연안부두) *.어쩌다 한번 오는 저 배는 무슨 사연 싣고 오길래 오는 사람 가는 사람 마음마다 설레게 하네 부두에 꿈을 두고 떠나는 배야 갈매기 우는 마음 너는 알겠지 말해다오 말해다오 연안부두 떠나는 배야 ,,,,,,2. 바람이 불면 파도가 울고 배 떠나면 나도 운단다 안개속에 가물 가물 정든 사람 손을 흔드네 저무는 연안부두 외로운 불빛 홀로선 이 마음을 달래주는데 말~~~~야. (9.제목NO.무슨말을할까요) *.나를 두고 떠날때는 울었나요 웃었나요 말없이 떠난 사람(랑) 얄미운 사람(랑) 그리워서 왔나요 못잊어서 왔나요~호오~오오 나를 두고~오호 떠나 갔던 야속한 님아 찾아온 당신앞에 무슨말을 할까요 ,,,,,,,2. 나를~~~~요, (10.사랑은창밖에빗물같아요) *.이 밤 왠지 그대가 내곁에 올것만 같아 으흐음~음 그대 떠나 버린걸 난 지금 후회 안해요 오호오~오오 @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 때면 이 마음은 아파올`꺼야 그 누구나 세월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2. 이 밤 그대 모습이 내 맘에 올~~~대 말은 안해도 난 지금 알수 있어요 오호오~오오 그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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