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들고말았네

김성숙 (배창자)
등록자 : 배창자


아~~사랑 사랑사랑 사랑하고 말았네

아~~그사람을 내가 사랑하고 말았네

네온불 속삭이는 무드에 취해

새벽이 오는줄도 모르고

내품에 쓰러져 울음을 삼키며

사는게 왜 이렇게 힘이드냐 하던 그사람

안쓰런 남자의 눈물

그 남자의 눈물 한방울에

꼼짝없이 정들고 말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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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이 정이정이 정이들고 말았네

아~~그 사람과 내가 정이 들고 말았네

음악에 흠뻑젖어 무드에 취해

새벽이 오는 줄도 몰랐네

내품에 쓰러져 울음을 삼키며

사는게 왜 이렇게 힘이드냐 하던 그사람

가여운 남자의 눈물

그 남자의 눈물 한방울에

꼼짝없이 정주고 말았네

꼼짝없이 정들고 말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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