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멍

앤지(Angie)
등록자 : 크레용

참 이상한 멍이 들어버린 것 같아
아플텐데 밉지가 않아

아직 매일 아침 난 네게 인사를 하지
안녕 안녕 혼자 말을 해

난 이렇게 그대가 준 사랑속에서
아직 그대로 그때 모습 그대로

쓰라린 아픔 마저도 외로움도
사랑이란 선물이라고 믿나봐
널 기다려 난 기다려

Please come again again again my love
Please come again again again my love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저 기억속을 헤매이지만
그대라는 내사랑의 기억들과
멍자욱이 다 아물고 나면
널 지울게

얘기할 수 있겠지
그런 사랑은 없다고 없었다고
우연히 그댈 다시 마주친대도
넌 없다고 잊었다고

Please pare again again again my love
Please pare again again again my love
Please pare again again again to love

By 珍英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몽키사운드 Angie (앤지)  
앤지 아름다운 멍  
앤지(Angie) 우린 지금 여기서 다시 시작한다  
앤지(Angie) 난 네가 싫어  
앤지(Angie) Together  
앤지(Angie) 기다려 늑대  
앤지(Angie) 반쪽 가슴앓이  
앤지(Angie) Tuesday  
앤지(Angie) 벙어리  
앤지(Angie) Will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